글배우1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요즘 이런 에세이가 대세인것 같다. 최근엔 자꾸 이런 에세이가 읽고싶어진다. 쉬고있는 와중에 공허한 마음과 혼란스러운 생각이 자주 들어서 그런것 같기도하다. 이 책은 긴 글이 아니라 산문집 처럼 짧은 글로 되어있어 가볍게 읽기 좋다.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5469316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내가 만족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가고 찾아갈 때 행복할 수 있다!무기력해진 마음에 다시 시작하고 싶은 의욕과 용기를 불러일으켜 주고, 잃어버린 삶의 의욕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글배우의 이야기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무기력해진 나에게 혼자의 시간을 잘 보내며 재충전할 수 있는 방법과 내 삶에서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을 수 .. 2019. 12.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