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의 원작 소설을 읽었다.
I read a book ‘to all the bos i’ve loved before’
영어 소설을 읽어보는건 처음이라 호흡이 길고 어려워서 못읽을까봐 걱정이었는데,
주로 한 챕터당 2~3장 정도이고 길면 6~7장 정도 되는 것 같다. 내용도 재미있고 사랑이야기라 비교적 이해하기 쉽다.
I have a worry about reading a english book because almost novel written a long and difficult. But this book’s chapter is almost have 2~3pages, sometime have a long chapter is 6~7pages.
Content is intersting and easy love story.
영화에선 볼 수 없었던 라라진의 편지 내용이 있다!
하지만 저 필기체는 러브레터 느낌을 내지만 알아보기 너무 어렵다 ㅠㅠ ..........
Especially, there is a lala jean’s love letter!
But i can’t read this calligraphy....ㅠㅠ
모르는 영어단어는 쓰면서 읽었다.
영어 원서책은 저런 회색종이를 많이 쓰던데 굉장히 가볍고 잘 찢어진다. 그래서 책이 두꺼운데도 가볍다!
I write a mean that i can’t understand word
The grey paper is ripped and light. So eventhought it is a thick, it is light.
자주 나오는 단어는 포스트잇에 적어서 붙여놓고 읽으면 더 편리하다!
영화와 원서의 차이점은 조쉬와 마곳의 관계가 더 자세히 나온다. 조쉬는 생각보다 똥차였다...
키티는 생각보다 조력자였다.
더이상은 스포일테니 여기까지만 말하겠다.
이 책 시리즈는 3권까지 있다. 나는 3편까지 더 사서 읽을거다.
굳이 직구가 아니여도 난 알라딘에서 쉽게 구매했다.
영화를 본 사람들은 원작소설을 읽어보길 추천한다.
'영어독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익 중간점검 (0) | 2020.09.29 |
---|---|
영어 유튜브 채널 추천(ebs english) (2) | 2020.09.23 |
토익 인강 추천 미친토익 600+ (0) | 2020.09.18 |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활용하기 (0) | 2019.12.10 |
영어독학 계획세우기 (4) | 2019.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