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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릭스2

[핸드크림] 아트릭스 스트롱 프로텍션 크림 핸드크림의 계절이 돌아왔다. 사무실이나 집에서 놓고 쓰기 좋은 핸드크림을 소개한다. 그 전에 아트릭스 튜브형을 쓴 적이 있었는데 묽은 타입이라 산뜻하고 가볍게 바르는 용도였다면 이건 조금 더 꾸덕하다 카밀도 그렇고 독일이 핸드크림을 잘 만드나?이런 케이스에 있는 타입이라 휴대용으로 쓰기엔 부적합할 것 같고... 사무실이나 집에 놓고 쓰는 용도로 좋을 것 같다. 향이 좋다. 베이비파우더 같은데 너무 짙은 향이 아니라 손에 바르면 향이 적합한 은은한 향 정도? 겨울용 핸드크림으로 추천한다. 2020. 11. 23.
핸드크림 3종 비교 후기 하바신 카밀 핸드크림 vs 벤튼 시어버터 앤 코코넛 핸드크림 vs 아트릭스 스트롱 프로텍션 크림 이 핸드크림 3종 후기를 적어보려한다.맨 위쪽부터 아트릭스, 벤튼, 카밀이다 우선 3가지중 아트릭스는 가장 묽은 편이다. 가볍게 흡수되는 이 핸드크림은 여름에 가장 적합하다. 향은 산뜻하고 오래가지 않는다. 유분기보단 수분기가 필요한 손에게 추천한다 그리고 벤튼은 코코넛오일때문에 기름지고 코코넛의 잔향이 난다. 그러면서 시어버터의 꾸덕함이 약간있다 때문에 겨울에 적합할 것 같고, 바르고나서 손에 기름기가 약간 남아있기 때문에 여기저기 기름이 뭍을 수 있어서 손을 자주사용하는 직업에겐 좀 비추천이다. 하지만 보습이 좋기 때문에 바르고 자기는 용도로는 추천! 마지막 카밀은 봄이나 가을에 적합하다. 캐모마일 향이 은은하게 퍼지면서 벤튼만큼 무겁게 꾸덕하지 않고 적절하게 보습력이 있다. 2020. 5.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