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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크림3

카밀핸드 앤 네일크림 바이탈 큐텐 핸드크림 내가 제일 자주쓰는 핸드크림을 소개한다.올리브영에 가면 있는 카밀 핸드크림들 중에서 이게 제일 잘 팔리는 것 같다. (내 추축..) 동물실험을 안하는 것도 좋다.이 제품은 4계절 내내 유용하다. 너무 꾸덕하지도, 묽지도 않은데다가 향이 너무 세거나 약하지도 않은 은은한 카모마일향이난다. 핸드크림용기는 작은게 좋은데 휴대용 면에선 아쉽지만 뚜껑부분이 일체형으로 되어있어서 좋다. (따로 분리되서 떨어지는 뚜껑은 잘 잃어버린다.) 2020. 11. 30.
[핸드크림] 아트릭스 스트롱 프로텍션 크림 핸드크림의 계절이 돌아왔다. 사무실이나 집에서 놓고 쓰기 좋은 핸드크림을 소개한다. 그 전에 아트릭스 튜브형을 쓴 적이 있었는데 묽은 타입이라 산뜻하고 가볍게 바르는 용도였다면 이건 조금 더 꾸덕하다 카밀도 그렇고 독일이 핸드크림을 잘 만드나?이런 케이스에 있는 타입이라 휴대용으로 쓰기엔 부적합할 것 같고... 사무실이나 집에 놓고 쓰는 용도로 좋을 것 같다. 향이 좋다. 베이비파우더 같은데 너무 짙은 향이 아니라 손에 바르면 향이 적합한 은은한 향 정도? 겨울용 핸드크림으로 추천한다. 2020. 11. 23.
핸드크림 3종 비교 후기 하바신 카밀 핸드크림 vs 벤튼 시어버터 앤 코코넛 핸드크림 vs 아트릭스 스트롱 프로텍션 크림 이 핸드크림 3종 후기를 적어보려한다.맨 위쪽부터 아트릭스, 벤튼, 카밀이다 우선 3가지중 아트릭스는 가장 묽은 편이다. 가볍게 흡수되는 이 핸드크림은 여름에 가장 적합하다. 향은 산뜻하고 오래가지 않는다. 유분기보단 수분기가 필요한 손에게 추천한다 그리고 벤튼은 코코넛오일때문에 기름지고 코코넛의 잔향이 난다. 그러면서 시어버터의 꾸덕함이 약간있다 때문에 겨울에 적합할 것 같고, 바르고나서 손에 기름기가 약간 남아있기 때문에 여기저기 기름이 뭍을 수 있어서 손을 자주사용하는 직업에겐 좀 비추천이다. 하지만 보습이 좋기 때문에 바르고 자기는 용도로는 추천! 마지막 카밀은 봄이나 가을에 적합하다. 캐모마일 향이 은은하게 퍼지면서 벤튼만큼 무겁게 꾸덕하지 않고 적절하게 보습력이 있다. 2020. 5.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