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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리뷰

핸드크림 3종 비교 후기 하바신 카밀 핸드크림 vs 벤튼 시어버터 앤 코코넛 핸드크림 vs 아트릭스 스트롱 프로텍션 크림

by 파푸리카(papu) 2020.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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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핸드크림 3종 후기를 적어보려한다.

맨 위쪽부터 아트릭스, 벤튼, 카밀이다

우선 3가지중 아트릭스는 가장 묽은 편이다.
가볍게 흡수되는 이 핸드크림은 여름에 가장 적합하다.
향은 산뜻하고 오래가지 않는다.
유분기보단 수분기가 필요한 손에게 추천한다

그리고 벤튼은 코코넛오일때문에 기름지고 코코넛의 잔향이 난다. 그러면서 시어버터의 꾸덕함이 약간있다
때문에 겨울에 적합할 것 같고,
바르고나서 손에 기름기가 약간 남아있기 때문에 여기저기 기름이 뭍을 수 있어서
손을 자주사용하는 직업에겐 좀 비추천이다.
하지만 보습이 좋기 때문에 바르고 자기는 용도로는 추천!

마지막 카밀은 봄이나 가을에 적합하다.
캐모마일 향이 은은하게 퍼지면서 벤튼만큼 무겁게 꾸덕하지 않고 적절하게 보습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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